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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인 한마음.한가족운동 발대식

축산농가 어려움 해소 최선 결의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2.21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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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송석우)는 지난 19일 각 지역본부별로 「축산인 한마음·한가족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축산인 한마음·한가족운동은 최근 축산물 수입자유화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의 양축의욕을 높여주고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축산물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운동에 따라 중앙회 및 각 회원축협 임직원들이 조합원 농가를 방문 2박3일간 양축현장체험과 노력봉사를 실시하고 조합원 자매결연운동을 함께 펼치게 된다.
또한 중앙회 및 회원조합 축산컨설팅 요원과 외부 인력풀 요원이 농가를 방문, 축종별 경영·사양 컨설팅 사업과 가축분뇨 및 축사시설 종합 컨설팅, 방역 및 무료순회 진료사업등도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에선 중앙회 및 회원조합 임직원들은 ▲축산농가의 고통이 나의 고통임을 자각, 양축 현장체험과 노력봉사에 성심을 다하고 ▲소득증대 및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컨설팅 실시에 총력을 다하며 ▲축산농가와 한가족임을 인식, 이들의 어려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한마음운동은 이날부터 3월17일까지 1차운동을, 8월 한달간 2차운동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경기지역본부는 이대현 경기도 축산과장과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개발부장을 비롯 관련공무원과 경인지역 21개 회원축협장등 2백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한가족운동」발대식 및 구제역 재발방지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북지역본부도 농협안동배합사료공장에서 축협장을 비롯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으며 경남지역본부도 발대식을 갖고 축산종합컨설팅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