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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적체 해소 ‘초비상’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1.31 1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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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장기화에 따른 우유소비 감소가 원유 잉여량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업계는 분무작업에 초비상이 걸렸다. 유업체 저장 창고에는 분유 재고로 가득 차 있는 상황이어서 외부 창고를 임차해 분유를 저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은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분유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
구득실 kds@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