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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축개량협회장 박순용씨 선출

정기총회-한우.젖소 등록비인상, 젖소검정사업비 2만원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3.05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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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축개량협회 올 살림살이는 보조 4억8백만원·자담 19억6천5백35만원등 모두 23억7천3백35만원으로 전년 보다 1억8천6백35만원이 늘어난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달 27일 서초동소재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대의원등 관련인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금년도 수입·지출예산액을 이같이 확정했다.
또 현재 3천원·5천원·7천원인 한우 기초·혈통·고등등록비를 올해부터는 4천원·6천원·8천원으로 각각 1천원씩 올리고, 그동안 6천원·3천원인 젖소 기초등록비와 선형심사비도 앞으로 7천원·5천원으로 각각 1천원과 2천원씩 올리기로 했다.
젖소검정사업비도 현재 두당 연간 1만5천원에서 5천원이 많은 2만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99년 정총에서 선출되었던 회장이 사임하여 그동안 직무대행 체계로 이끌어온 협회장의 내년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의 그 잔여임기를 수행할 회장 보선선거를 재적대의원 70명 전원이 참석하고 1백%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실시한 결과 박순용후보가 강성원후보를 4표차 근소한 표차이로 당선이 되었다.
박순용 14대회장은 『대의원님들의 총체적인 고견을 수렴, 한국 축산업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으로 가축개량사업의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