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를 시행할 능력이 없는 도축장은 워크아웃된다. 노경상 농림부 축산국장은 수입 축산물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위생적이고 깨끗한 축산물이 중요한 만큼 전 도축장에 대해 HACCP 시행 여부를 가려 시행할 능력이 없는 도축장은 과감히 퇴출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3개소 또는 2개소의 도축장을 1개소로 통합할 경우에는 과감히 통합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LPC(축산물종합처리장) 육성 의지를 거듭 밝혔다. 노국장은 특히 앞으로 LPC를 명실공히 유통의 메카로 성장 발전시켜 냉장 부분육 유통으로 수입육과의 차별화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