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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현안, 이번 임시국회에선 반드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4.21 1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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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현안을 풀기 위한 축산지도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제253회 임시국회 상임위 일정에 들어가기전 축산지도자들이 국회에 모여 이번 임시 국회에서 음식점 식육 원산지 표시, 축사시설 부지의 농지 인정 등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렬 대한양돈협회장, 남호경 축단협회장(한우협회장), 이정백 전국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상주축협장), 정찬길 건국대교수(학계 대표).
사진:김길호 kh-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