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자원화와의 연계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축산업계의 끊임없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도드람양돈조합과 대한양돈협회 이천시지부가 지난 4일 ‘친환경쌀 생산을 위한 액비시연회에서 논에 들어가는 불편함 없이 쌀수확증진과 미질의 향상을 기대할수 있는 바이오관비의 살포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정종극 이천시지부장, 진길부 도드람양돈조합장, 본지 박윤만 이사> /관련기사 6면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