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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사업 이해부족 농가홍보 당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5.18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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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김명재)는 오는 25일 지역대의원과 시·군지부장이 함께하는 연석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김명재지회장은 “5월부터 자조금 거출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부지역 농가들은 자조금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자조금 납부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한 지부장과 대의원들에게 대농가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음식점원산지표시제 법제화을 위해 지역구 의원들 설득에 힘써 줄 것을 주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일 dilee@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