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여농 새사무실 개소식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6.07 10:41:25

기사프린트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윤금순)은 지난달 30일 서초구 방배동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홍수 농림부장관과 황민영 농특위원장, 농민단체장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여농이 새로운 사무실에서 농민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건전하고 새롭게 정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여농의 새로운 사무실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50-10 성도빌딩 301호이다. 전화번호는 (02)582-3326, 팩시밀리는 (02) 582-3327번이다.
신정훈 jhshin@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