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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장마철…‘유비무환’ 자세를 ▶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7.04 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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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 들었다. 장마철이면 으레 걱정되는 것은 국지적 폭우에 의한 피해다. 또한 느닷없는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도 우려된다. 따라서 축산 현장에서는 이 같은 장마철의 국지적 폭우와 태풍 피해에 대비한 대책이 요구된다. 매년 되풀이된 폭우와 태풍 피해 악몽을 되새기지 않더라도 철저한 유비무환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은 2003년 폭우로 폐허가 된 축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