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 대표의 취임에 따라 지난 8일자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수입자 확인증 대표자 명의를 이순실 대표이사에서 소무 쿠마르 암밧 대표이사로 변경했으며 지난달 예재길 상무를 전무로, 손동환 차장을 부장으로, 강윤수 과장을 차장으로, 최효심 주임을 대리로 각각 승진시키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소무 대표는 이에 따라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새로운 제품 판매량을 늘리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