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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는 역시 삼계탕이 최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7.18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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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초복(15일). 삼계탕용 닭을 찾는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삼계탕은 우리국민의 전통적인 여름 보신 음식으로 예나 지금이나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이에따라 육계농가들은 삼계탕 수요증가에 따라 닭값 상승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일산 GS마트에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용 닭을 구매하는 모습.
김길호 kh-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