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활동자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열)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지난 16일부터 내달 8월21일까지 약 40일간 한시적으로 전광판 광고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부산 아쿠아리움과 메리어트호텔 앞 백사장 전면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24시까지 90회 이상 시행되고 있는 이번 광고는 특히 이동식 차량탑재형 전광판(5m×3m)을 활용했을 뿐 만 아니라 음향노출로 주목률을 최대한 끌어올릴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