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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검역 파수꾼 ‘탐지견’은 지금 훈련중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8.11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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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원은 공항에서 휴대축산물에 X-ray보다 효율성이 뛰어난 탐지견을 투입해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1백배 가량 더 민감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탐지견이 이용되고 있다. 사진은 탐지견이 불법 휴대 축산물을 잘 찾아낼 수 있도록 훈련 시키고 있는 현장을 검역원 방역과 직원들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 8면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