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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록협회 사무실 이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3.19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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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록협회가 사무실 이전과 함께 사무처 조직을 보강했다
양록협회는 최근 업무확대에 따른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협회 사무실을 종전의 서울 동대문구 용두1동 26-14 경동프라자 426호에서 525호로 확장 이전했다.
협회는 또 사무처 기능을 확대하고 회보 「한국양록」을 5월호부터 월간지로 전환함에 따라 전 사슴세계 대표였던 성락씨를 사무차장으로, 전 사슴세계 기자였던 손성훈씨를 홍보국 대리로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