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어 “양록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관광농장 사업을 실시하며, 크린팜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활동이 전 축산업계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캐나다, 뉴질랜드 등지로부터 대규모로 수입녹용들이 제대로 검사조차 받지 않고 무분별하게 국내로 유입되고 있는 지금 우리 소비자에게 깨끗한 우리 농장에서 만들어지 우리 녹용을 널리 알려 사슴산업의 활력을 찾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