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는 지난 4일 농공연 강당에서 대체 에너지 관계 전문가, 연구원 및 업체, 국회, 농림부, 관련대학 교수,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체에너지의 농업적 이용현황 및 기술개발전략”에 관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유가 시대의 난방비 절감과 대체에너지의 농업적 이용 동향을 파악하여 농업분야의 대체에너지 연구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기술개발전략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경석 실장(에너지관리공단)의 ‘대체에너지 기술 개발 및 보급정책’▲ 유영선 연구관(농업공학연구소)의 ‘국내의 농업용 대체에너지 기술 개발 현황’▲ 김태원 대표이사(티이엔)의 ‘시설원예의 냉난방을 위한 지열히트펌프 보급 사례’▲ 강용혁 부장(에너지기술연구원)의 ‘시설원예 난방을 위한 태양열 계간축열시스템 보급사례’ ▲이진석 박사(에너지기술연구원)의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한 국내외 연구동향’, ▲서세욱 박사(국회 예산정책처)의 ‘바이오매스 자원의 활용과 조건’, ▲장영석 박사( 작물과학원 목포시험장)의 ‘바이오디젤원료용 유채의 보급기반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방향’, ▲유정우 대표이사(가야에너지) 의 ‘국내의 바이오 디젤 소비 현황 및 전망’이 발표됐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농산물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지속농업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설재배작물의 난방연료비를 줄이고 농업을 에너지산업으로 전환해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박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