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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축협 상임이사에 민병갑씨 선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11.07 1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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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축협은 지난 3일 상임이사에 민병갑씨를 선출했다.
서울축협은 이날 조합회의실에서 제5차 임시대의원회를 갖고 민병갑씨(전 농협중앙회 태평로지점장)을 조합의 초대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민병갑 상임이사는 충북 청원 출신으로 지난 7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기획실 과장, 카드사업팀장, 고객만족실장, 충주시 지부장, 중앙회장 비서실장, 농협대학 교수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농협맨이다.
민 이사는 농협중앙회 퇴임 전 4년여만에 전국 최하위권인 태평로지점의 사업규모를 10배 이상 증가시켜 종합업적 전국 1위권 사무소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이날 민병갑 이사는 당선소감을 통해 “30여년간의 농협중앙회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에 빠진 서울축협을 정상화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 바람나는 직장,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충성심이 샘솟는 평생 직장을 만들고 조합원들에 대한 서비스 증대와 함께 생산성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총 47명이 선거에 참여, 찬성 24, 반대 22, 기권 1표로 민병갑씨를 상임이사에 선출했다.
한편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조합 정관 개정(안)과 임원자격제한에 관한 규약 폐지규약(안), 조합원 가입과 탈퇴 및 조합사업 이용 촉진에 관한 규약개정(안)을 심의,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길호 kh-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