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서응원)은 지난달 31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40개 지역 방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질병 재발방지 교육 및 방역협의회<사진>를 갖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악성가축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서응원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전이용 결과 연도 말 사업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합과 조합원 및 임직원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는 사업기반을 다지는데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 조합장은 또 “최근 전 세계적으로 HP AI가 확산되고 있어 우리 양계농가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철저한 농장통제는 물론 소독을 생활화해 가축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합은 경기도 동부가축위생연구소 안길호 수의사를 강사로 초청, HP AI에 대한 최근의 발생동향, 주요임상 증상, 예방대책 등에 대해 교육했다. 안 수의사는 “농장내 차량 및 사람을 철저히 통제하고 농장 내외부의 정기적인 소독실시와 함께 농장 내에서 사료섭취율 감소나 산란율 저하, 폐사 등 AI 유사증상이 발견될 때는 즉시 가까운 시·군 방역기관이나 경기도가축위생연구소, 수의과학검역원에 신고해 전문가 진단과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축협은 이날 40개 방역단별로 방역복, 방역약품, 마스크 등을 지급했다. ■남양주=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