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목우촌은 영양이 풍부한 어린이 간식용 소시지 ‘또래오래’<사진>를 7일 출시했다. 농협중앙회 육가공분사(사장 고윤홍)는 ‘또래오래’는 목우촌에서 믿을 수 있는 먹거리가 부족한 요즘에 확실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어린이용 영양간식이라고 소개했다. 또래오래는 A등급 돼지고기를 주원료로 연육, 부드러운 고품질 치즈가 첨가돼 고소한 맛이 뛰어나며 특히 치즈 함량(7.6%)이 기존 제품들보다 2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치즈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신정훈 jhshin@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