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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소비촉진 발벗고 나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11.14 1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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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전문사료회사인 서부사료(대표 정세진)가 계란소비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부사료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극동방송에서 주최한 ’웰컴투바자회‘에 참석해 계란 8천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부사료는 이번 행사에서 계란과 함께 직원들이 계란홍보 도우미로 나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식코너를 운영하며 계란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적극 나섰다.
특히 서부사료는 지난 2003년부터 ‘계란사랑 I♡egg' 캠페인을 벌이며 계란소비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에는 ‘한가위 사랑나누기, 精 더하기 ‘추석바자회에 계란 1만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서부사료 정세진 사장은 “양계농가들이 힘들 때 일수록 적극적으로 계란소비활동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란사랑 I♡egg’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