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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공장·분뇨시설 설치 추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11.30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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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은 지난달 25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사진>를 갖고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를 심의, 의결했다.
이날 양기원 조합장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로 아시아 및 유럽 축산업계가 비상사태에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는 만큼 철저한 소독은 물론 예방으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양 조합장은 “내년 초에는 그동안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입이 시작되면 우리 축산업은 또 한 번 크나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 예상되는데 포천축협은 조합원 및 양축가 곁에서 늘 함께하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축협은 2006년 사업계획을 예수금은 1백13억원이 증가한 1천3백89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1백48억원이 증가한 1천2백42억원, 경제사업은 3백17억원이 증가한 5백95억원으로 편성했으며, 내년에는 조합원들의 축산분뇨처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포천시와 연계해 축산분뇨수거시설 설치사업과 육가공공장 준공, 식육도매센터와 식당사업도 함께 펼칠 방침이다.

■포천=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