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축전염병 근절과 청정화 유지로 양축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주도 가축방역위생연구소. 가축방역위생연구소(소장 김진회)는 가축전염병 근절로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가축전염병의 청정화를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제주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기능으로는 ▲인수공통전염병을 사전 검색해 공중위생 위해를 방지(부루세라병과 결핵병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진해 청정지역 감시 강화, 원인체 보균가축 개체별 추적으로 인수공통전염병 전염 차단 등) ▲가축질병 병성감정으로 원인 규명 및 전염병 확산 방지(질병감염 가축에 대한 역학조사와 전염병(유행병)여부 정밀검사, 농가위생관리 개선지도 및 방역대책 수립) ▲질병예찰과 혈청검사로 주요질병의 감염여부 조기 발견(농가방문을 통한 질병 발생 예찰활동과 동향분석,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등 주요 질병 감시 모니터링) ▲반입가축 검사와 질병유입 차단 등으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반입가축에 대한 악성가축전염병 계류검사와 도내 입식 후 반복검진을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 ▲축산물과 작업장 위생감시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식품 생산(원료축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질병, 미생물, 잔류, 성분 규격 등에 대해 수시 및 정기검사 등) ▲가축질병 및 축산물 위생 관련 조사, 시험연구(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공동으로 시험 및 조사사업, 농가 현장 접목 가능한 수의기술 시험연구 등)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육지부의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해 반입차량과 입도객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제수역사무국(OIE)의 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방역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소 해면상뇌증에 대한 국제규격의 검진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을 살리고 체계적인 방역 전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북제주군 조천읍 와흘리 782번지에 총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연구소 청사와 검사계류장을 신출하고 있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