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할인점들이 생닭 한 마리를 9백90원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할인판매행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롯데마트와 하림은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들을 돕기 위해 생닭 한 마리를 9백90원에 30개들이 계란 한판을 1천8백8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다만 점포당 하루 5백마리를 1이낭 한 마리씩 한정판매하고 있다. 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7일까지 4천5백원 선에 판매되는 황금닭 한마리를 2천9백90원에 3천5백원짜리 한 마리를 1천9백90원에 각각 판매 한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