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은 꼭 필요한 사람이 있기에 하는 것이며, 또 건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낙농진흥회 집유사업팀에 근무하는 노동광 과장<사진>이 지난 10월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백주년 기념으로 실시한 적십자 포장 수여식에서 30회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 수훈하는 적십자 포장 은장을 받아 화제를 낳고 있다. 노동광 과장은 지난 2000년 낙농진흥회 입사 이후부터 꾸준히 헌혈을 실시해 5년간 총 38회의 헌혈을 실시, 평균 한달에 한번 꼴로 헌혈을 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노과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진흥회 입사 이후 수천여 농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갖게 됐고, 업무 외적인 면에서의 실천도 병행하기 위해 헌혈을 시작했다”며,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며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잘해 가능하면 더 많은 헌혈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