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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ZENOAQ 블록’ 수입 판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12.17 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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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우와 젖소에 대한 전체 미네랄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ZENOAQ 블록’이 국내의 양축농가들에게도 호평 받고 있다.
(주)매그닛은 일본의 ZENOAQ이 지난 1958년부터 50여년간 세계의 축산농가들에게 미네랄블록을 공급해 오며 품질과 기술의 차별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ZENOAQ 블록’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ZENOAQ 블록’시리즈 중 ‘광염 셀레닉스’는 셀레늄이 다량 보강된 각종 필수미네랄 프리믹스로 최고의 사양성적을 위해 필수 미네랄이 아주 쉽게 공급되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다량의 코발트 성분은 식욕과 유량의 기능을 증대시켜준다.
‘보비릭스P’는 펩타이드-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차별화된 고형염분 프리믹스로 흡수가 용이하도록 펩타이드-미네랄 복합체의 형태로 만들어져 아연과 망간, 구리 등의 미네랄을 체내에 공급해준다. 각종 필수 미네랄 성분을 포함하는 블록으로 부족한 코발트 성분까지 보강시켜 주어 식욕부진과 빈혈 발생을 막아준다.
‘카우스톤’은 축우의 요결석을 예방해주고 필수 미네랄을 공급해 준다. 특히, ‘ZENOAQ 블록’시리즈는 젖소와 한우가 더 많은 양의 물과 건초를 섭취하도록 촉진하여 유질, 유량 및 생산성을 자연스럽게 높여준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