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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축산, 저 雪松처럼”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12.29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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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눈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 전망이다. 우리 축산업계의 올해 기상도도 그렇게 맑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미국산 쇠고기 재개 등 우리 축산을 어둡게 하는 변수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축산인들은 축산 의무자조금 추진을 통해 우리 축산인들이 단합하여 힘과 지혜를 모으면 얼마든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새해에도 축산인들이 일치 단결하고, 하나로 화합하여 저 꿋꿋한 설송처럼 우리 축산을 지키고 발전시킬 것을 기대한다.

장지헌 wkd3556@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