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란유통협회(회장 최홍근)는 구랍 28일 협회 사무실 이전식과 송년회<사진>를 개최했다. 계란유통협회는 사무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양계협회 최준구 회장을 비롯해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식을 개최했다. 최홍근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경기침체로 인해 계란소비가 둔화돼 유통인들에게 많은 애로가 있었으며 하반기에는 AI파동으로 인한 소비 위축이 계란유통인들을 어렵게 했다”며 “협회 사무실 이전을 기념해 올해는 더 한층 더 발전하는 협회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98 신용산빌딩 208호, 전화 : 02-797-2455.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