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합사료업계가 새해 들어 인사를 단행했다. 천하제일사료는 1일자로 윤하운 부사장을 사장으로, 이인규 전무를 부사장으로, 이명준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도 같은날 유병우 상무와 강세원 상무를 전무로, 서운영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처럼 승진 인사를 통해 보다 더 공격적인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천하제일사료와 퓨리나는 올해도 품질, 위생 및 안전성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