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합사료 기술 진화의 끝은 어딘가.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사장 정학상)가 개발한 ‘오메가 모돈사료’의 우수성이 실증으로 또 확인됐다. 퓨리나코리아는 최근 퓨리나 오메가 모돈 콘테스트 및 70일령 콘테스트 실증자료 발표를 통해 오메가 모돈사료의 우수성을 입증시켰기 때문이다. 이번 모돈 콘테스트 결과 퓨리나 21지구 대상에는 성원종축(사장 조용찬)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에는 바오르농장과 영명농장(사장 김영묵)으로 돌아갔으며, 퓨리나 12지구 최우수상에는 대영농장(사장 신해주)이 영광을 안았다. 퓨리나 12지구(영업이사 김진형)가 실시한 오메가 모돈 콘테스트 결과 38농장, 모돈 80두의 복당 이유체중이 71㎏, 21일령 보정 평균 이유체중이 각각 6.9㎏으로 나타났다. 또 70일령 콘테스트에는 23농장에서 4백59두가 참가, 평균 31.0㎏을 달성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오메가 모돈 콘테스트의 최우수상에는 복당 이유체중 88kg을 달성한 제천 단양농장 신해주사장이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명성농장(사장 김옥겸), 유진농장(사장 김영준), 종원농장(사장 김우곤)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70일령 콘테스테에서는 천안연암대학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한아름농장(사장 한환성), 이래농장(사장 김필영), 삼정농장(사장 이학래)각각 차지했다. 퓨리나 21지구(영업이사 박용순)가 실시한 모돈 콘테스트 실증결과 총42농장 93복 21일령 평균 체중 6.9kg을 달성했다. 그 결과 대상에는 21일 복당 총체중 90.3kg, 21일령 평균체중 9.03kg을 달성한 성원종축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바오르농장과 영명농장이, 우수상에는 미성농장(사장 장재영), 문화농장(사장 유인권), 현대농장, 운암농장(사장 양운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돼지가 겉보기보다 무게가 더 나가고 똘똘합니다.” “오메가 모돈사료를 적용하면서 항생제를 뺐는데도 돼지가 오히려 더 잘 큽니다” “분만사 모돈사료 섭취량이 확실히 증가했습니다” “오메가 모돈사료를 적용하고 나서 모돈이 야위질 않고 분뇨량이 훨씬 적습니다”라며 퓨리나 오메가 모돈사료에 대한 대단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퓨리나 관계자는 “퓨리나가 약속한 +2두의 추가 출하를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퓨리나는 더 좋은 제품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