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최상의 기술과 사료, 쑥, 마늘 등을 급여해 생산하는 ‘제주 쑥마늘 포크’브랜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현재 유명 백화점 등을 통해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오겹살 8백g, 목살 5백g, 갈비 5백g의 ‘제주 쑥마늘 포크’ 선물세트를 2만5천원에 염가 판매하고 있다. ‘제주 쑥마늘 포크’는 제주도에서 인증하고 제주도가축방역위생연구소에서 월 2회이상 사료를 채취해 항생제 등의 검사한 결과 잔류가 전혀없는 자연주의 친환경 돈육으로 매우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정농장에서 철저한 위생관리 규정에 따라 까다롭게 사육한 엄선된 돼지로만 생산하는 신선한 자연주의 고급 브랜드 돈육이며 철저한 콜드 체인을 통해 유통되는 고급냉장육이라 매우 신선하다. 특히, 청정제주의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 안진쑥과 마늘을 먹고 자라 마블링 등이 우수해 매우 맛이 좋은 것이 큰 장점이다. 이와 함께 균일한 고품질의 사료를 브랜드육 사양기술에 의해 급여해 항시 품질이 균일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애용할 수 있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