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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퇘지 평균낙찰가 1백6만원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1.18 1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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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 2검정소 제185차 경매에서 수퇘지 평균낙찰가격이 1백6만4천원을 기록했다.
2백31명이 참가한 이날 경매에는 모두 1백73두가 상장, 1두가 유찰되며 낙찰총액은 1억6천8백92만원에 달했다.
수퇘지의 경우 ▲듀록 1백12만8천1백25원 ▲랜드레이스 1백5만6천2백50원 ▲요크셔 77만2천6백32원 ▲버크셔 50만원 등 평균가격이 1백6만3천9백52원에 형성됐다.
48두가 경매된 암퇘지는 ▲듀록 64만원 ▲랜드레이스 84만1천3백4원 ▲요크셔 91만5천원 ▲버크셔 43만2천5백원으로 77만6백25원의 평균가격을 보였다.
특히 우정종돈이 출품한 수퍼돈(인덱스 286점)이 4백50만원에 해남의 김순현(북평면 오산 949-4)씨에게 낙찰되며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