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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마님 모시듯이”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1.25 1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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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사료BU(BU장 강신우)는 지난 12일 ‘2006년 사료BU 사업전진대회’<사진>를 열고,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영업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고객을 마님 모시듯이”란 주제로 힘차게 출발했다.
삼양사는 올 사업전진대회에서 올 한해 축산업 경기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예상속에서도 판매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나아가 업계 ‘TOP 5’에 진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사료BU장으로 취임한 강신우 BU장은 “금년은 전부분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되자”며 “제2창업의 각오로 영업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삼양사 사료BU에 고객 최우선의 마인드와 철저한 고객응대 문화를 정착시킬 것”을 강조했다.
삼양사는 이번 전진대회에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을 특별 강사로 초청, ‘무에서 유를 창조한 비결’과 ‘내가 즐겁게 일하면 고객이 즐겁고 고객이 즐거우면 다시 내가 즐겁다’는 ‘펀 사이클’에 대한 강연을 듣고 고객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영업활동으로 올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