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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4.02 1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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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초반 2천2백원대로 약간 내림세를 보인 돈육가격은 주 후반들어 2천3백원대로 회복됐다.
29일 서울공판장에선 1천8백97두가 평균 2천2백73원에 경락됐으며 30일에는 2천12두가 평균 2천3백38원에 낙찰됐다.
돼지고기는 현재 시중 소비가 약간만 늘어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산지물량이 적은 상황에서 수요만 뒷받침되면 반등세가 대단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