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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사 업무 혁신의 해’ 지정

검역원, 동물용의약품 민원서비스 강화 등 지속 추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2.08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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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동물약사 업무 혁신의 해로 지정하고 이의제기 용이성과 공정성 확보, 민원사무에 대한 의견진술과 설명기회의 제도적 보장 등 강도 높은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강문일)은 지난 한 해 동안 동물용의약품 민원업무 처리시스템을 크게 개선한 결과 민원만족도와 청렴도가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동물약사 민원업무는 전문인력 보강을 통한팀제운영으로 민원처리 지연을 해소하고, 쓰리-텔레콜 시스템 및 피드백 상담전화제와 같은 새로운 제도 도입으로 민원처리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등 민원진행사항 정보미흡에 따른 민원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민원인으로부터 획기적인 업무개선이 있다는 외부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물약품 기술검토 전문가 회의를 정례화해 고객감동의 혁신 아이디어를 교환함으로써 기술검토 기간단축 방안이 마련되었고, 동물용의약품 기술검토 민원사무에 대하여도 매 30일마다 진행사항을 통보하여 민원업무 투명성을 제고하였으며, 동물약품업계 민원 담당자 교육을 통해 민원업무에 대한 이해증진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
2006년도에는 동물용의약품 민원업무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기존 민원처리시스템 및 제도 등을 보완하여 민원업무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속 투명한 약사업무로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객만족도 측정항목 중 개선수준이 미흡하였던 이의제기 용이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행정처분 관련 청문주재자(외부 전문가 포함)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지침 등을 마련하고, 기술검토 민원사무에 대한 의견진술 및 설명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검토 전문가 회의, 제조·수입업체 간담회 및 업계 민원담당자 교육 등은 그 동안 나타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여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회의 및 교육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