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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에 44억 투입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2.08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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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44억4천2백여만원의 예산을 갖고 축산 환경개선제 8백51톤을 양축농가들에게 지원, 깨끗한 축산과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환경개선제 지원을 통해 축사 내 유해가스 및 악취, 해충 발생 억제로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축분 악취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방지해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마을 안, 도로변 인접 가축사육농가와 악취 파리로 인한 민원 우려지역 농가 및 액비 저장조 설치농가에 환경개선제를 우선 공급하며 민원 발생이 우려되는 축분 비료공장에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각 시군에서 환경개선제를 비롯한 파리천적 지원대상자 선정과 제품선정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제품선정협의회를 구성해 최종 대상자와 제품을 선정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충희 축산과장은 “경기도의 경우 도시화에 따라 갈수록 축산환경이 어려워 민원발생의 소지가 높아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양축농가가 파리, 모기 없는 깨끗한 축산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축산환경개선제 공급 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원=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