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모두 3백40두의 종돈이 수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종돈수입(통관기준)은 캐나다산이 2건에 85두, 프랑스산 1건에 2백55두 등 모두 3백40두, 금액으로는 3백6만4천9백66달러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종별로는 요크셔가 암퇘지 1백56두, 수퇘지 18두 등 지난달 수입량의 51%로 가장 많았으며 랜드레이스가 암퇘지 1백29두, 수퇘지 17두 등 1백46두로 43%, 듀록이 암퇘지 5두, 수퇘지 15두 등 20두의 순이었다. 종개협은 이가운데 캐나다산의 경우 올해 최소시장접근물량 추천에 따른 것이지만 프랑스산은 지난해 추천받아 올초 통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