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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에 시름을 덜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2.17 0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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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에도 윷놀이는 민속놀이로서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요” “윷이요”를 외치며 시름을 덜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지난 12일 경주 양동 민속마을의 윷놀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