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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한우 토바우‘고공행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2.17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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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충남한우 ‘토바우’가 한우농가에게 소 키우는 재미를 더해주며 농가의 확실한 소득원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상호)에 따르면 지난 7일 토바우 참여농가인 논산시 광석면 문교학씨가 출하한 소가 서울 축산물공판장에서 생체500㎏ 최고가인 655만원에 낙찰돼 부산물을 포함한 총 수취가격으로 1,120만원을 수령, 토바우의 진가를 전국소비자와 브랜드업계에 알렸다. 이외에도 이날 설 명절 특수가 지나 가격하락을 예상했으나 토바우는 상장경매에서 생체 500㎏ 기준으로 평균 5백34만원을 받아 산지가격 3백54만원과는 큰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처럼 토바우가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재개를 앞두고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전용사료개발 급여와 품질고급화 노력을 통한 품질차별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대전=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