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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결실 … 21억 최대흑자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2.22 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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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조합(조합장 이영재)은 지난 17일 서울 한강호텔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5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 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국양계조합은 정기총회에서 조합설립이래 최대의 사업성과를 거두며 건전조합으로 거듭난 한 해로 평가했다.
특히 한국양계조합은 지난해 최대의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사업 활성화’와 ‘화합과 단결’, ‘조합역량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명경영과 책임경영의 원칙을 세우고 외부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한국양계조합은 조합설립이래 최대의 성과로 21억5천1백만원의 흑자결산을 시연했으며 신용연체채권 48억8천2백만원, 경제연체채권 1백69억9천8백만원을 감축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