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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자조금 이젠 “의무”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2.27 1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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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임의’로 추진돼 오던 낙농자조금이 ‘의무’로 추진된다. 낙농의무자조금 대의원회는 지난 24일 안성 농협연수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대의원 의장에 김장현씨를 선출하는 한편 낙농의무조금 거출액을 우유1ℓ당 2원으로 정했다. 대의원회도중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가운데)이 김장현 의장(우측 세번째)과 무언가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안성=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