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마음 놓고 키우세요” 이는 CJ Feed(본부장 이병하)가 내놓은 전환기 전용 면역강화사료 ‘돈돈 트랜스’ 신제품의 컨셉이다. CJ Feed는 지난달 23, 24일 ‘No. 1 캠페인, 전환기 질병과의 전쟁선포식’을 갖고, ‘돈돈 트랜스’로 양돈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결의를 다졌다. ‘돈돈 트랜스’는 돼지소모성 질병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것. 그동안의 제품이 질병 예방을 위한 기능성을 강조한 것에 비하면 이번 신제품은 돼지 체내의 면역체계가 제대로 가동되도록 근본적인 면역기전을 움직이게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돈돈 트랜스’를 먹이면 ‘프로바이오 CJ 3P라는 면역물질’을 분비토록 함으로써 모든 질병에 대한 방어력이 생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조영훈 양돈PM은 ‘현장 앞으로’라는 구호와 함께 CJ는 이처럼 좋은 제품에다 전국 8개지점의 모바일 지점장들과 함께 실증을 통한 제품력의 우수함을 보여 줄 것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힌다. 조 PM은 그동안에 나온 제품의 대부분이 양약과 같은 역할을 했다면 이번 돈돈 트랜스는 한약과 같은 역할로 근복적으로 체질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충남 홍성의 삼면축산 최한선 사장은 돈돈 트랜스를 먹인 결과 위축돈과 폐사가 완전히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돈 좀 벌어볼 수 있겠다고 즐거워한다. 경남 김해의 태화축산 이시길 사장도 돼지 때깔이 다르다며 중돼지 폐사 이젠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 친다. 뿐만 아니라 경남 함안의 홍순범 사장 역시 젖돈 구간에서 폐사가 없어졌다며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털어 놓는다. 경남 김해 김창섭 사장도 출하할 때까지 돈돈 트랜스를 먹이겠다며 제품에 매우 만족감을 표시한다. 이처럼 CJ Feed는 실증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시키면서 동시에 정기적인 농장종합컨설팅도 실시함으로써 CJ의 조직력과 인적자원을 가동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조 PM은 이미 대한민국 양돈산업은 소모성 질병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며 어느 쪽이든 승패는 있기 마련인 만큼 질병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