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7년 연속 흑자…양계산업 선도 역할 최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3.04 11:30:18

기사프린트

【충남】 대전충남양계축협(조합장 현광래)은 지난달 23일 천안농업기술센터에서 유종인 농협천안시지부장을 비롯해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서를 의결했다.
현광래 조합장은 “올해에도 조합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조합사업을 더욱 전이용해서 내실을 더욱 다지고 국내 양계산업을 주도하는 조합으로 자리 잡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자리에서는 조합발전에 기여한 우제복 조합원을 비롯한 7명에게 감사패를, 정병훈 계장 등 3명의 직원에게 조합장표창을 전달했다.

■천안=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