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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도협의회장·지부장 ‘새얼굴’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3.08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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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시즌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대한양돈협회 산하 각 지부는 임기가 만료된 전임 지부장의 바통을 이어 받은 새로운 인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양돈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충남 청양의 최명복(여양농장)씨가 대충양돈조합장에 당선된 남성현씨의 뒤를 이어 충남도협의회장에 선출된 것을 비롯해 모두 21개 지부가 신임 지부장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도협의회장 및 지부장은 다음과 같다.
△충남도협의회장 최명복 △밀양지부장 박수걸(감돈농장) △천안지부장 권춘석(금호농장) △해남지부장 이경태(목화농장) △강화지부장 박육주(산돌농장) △김제지부장 김현욱(청운농장) △하동지부장 정의근(고향농장) △김해지부장 이희환(원종농장) △공주지부장 장장길(미성농장) △산청지부장 안윤섭(은아농장) △마산지부장 최행균(학산농장) △홍천지부장 박용배(솔밭농장) △성주지부장 최재철(용신영농조합법인) △강진지부장 한상동(다산축산) △청양지부장 정덕희(장재농장) △문경지부장 이한묵(한성농장) △예천지부장 안희영(안정농장) △아산지부장 유재덕(여명축산) △서산태안지부장 이순로(다운농장) △순창지부장 이윤택(인솔농장) △원주지부장 심맹섭(피그피아) △의령지부장 문영길(흰돌농장) △군위지부장 이경진(대성축산). 이상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