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부와 양돈업계 공동으로 전개되는 가축분뇨 해양배출 실태조사 대상 중금속이 모두 7개로 확정됐다./본지 1991호(3월3일자) 5면 참조 가축분뇨 해양배출 실태조사 실무자들은 지난 7일 수원 축산연구소에서 가진 회의에서 △구리 △아연 △크롬 △카드뮴 △납 △비소 △수은 등 7개 중금속의 함량을 분석키로 했다. 이를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돈협회가 선정한 고액분리기 설치 가축분뇨 해양배출 양돈장에서 시료를 채취키로 했다. 특히 시료는 고액분리기 가동 5분후 배출분을 채취키로 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