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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크니 양돈하는 재미가 두배”

두레농장, 대상팜스코 ‘피그원·포커스시리즈’ 먹이며 경제성 효과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3.13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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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잘 먹고 잘 크는 사료를 제대로 만났습니다. 대상팜스코 피그원시리즈와 포커스시리즈를 먹이면서 양돈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충남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 두레농장 유완기사장은 요즘 돼지 키우는 재미로 신이 났다. 모돈 280두에 3,000두 규모의 두레농장이 우연한 기회에 피그원 시리즈와 포커스 시리즈를 먹이면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두레농장은 모돈과 자돈에는 피그원시리즈를, 젖돈에는 지난 2월 출시된 포커스 시리즈를 먹이면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공기좋고 물 좋고 사료 잘 먹으니 잘클 수밖에 없어요. 거기다가 대상에서 전산프로그램으로 종합관리해주니 할 일이 없어요”
처음에는 너무 잘먹어 등지방 두께가 걱정이 되었으나 예상보다 잘나와 안심했다. 기호성이 좋아 사료통에 항상 돼지가 붙어서 먹고 있으니 잘 클 수밖에 없다. 높은 기호성으로 잘 먹고 잔병도 없어 성장도 잘된다. 전에 대상으로 오기전에는 출하성적이 떨어져 고민도 했다.
유사장은 포커스 시리즈를 젖돈에 급여하고 있는데 22일간 급여한결과 출하체중이 170일령에 115kg으로, 출하일령이 5일정도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에 월평균이유두수가 10.00 이었으나 피그원 시리즈를 먹이면서부터는 10.25두로 전국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육성율 95%대에 21일령 이유체중 7.5kg의 성적을 내고 있다. 잘먹어서 우려했던 등지방두께도 걱정이 안되고 A·B 등급은 1월 85%, 2월 86%가 나왔다. 대상 환기컨설팅을 받고나서 폐사율도 현저하게 감소해서 지난해 5%정도로 2%정도 낮추었다. 대상사료와 대상종돈을 1백%사용하고 전량 하이포크로 납품하고 있다. 차단방역과 사료가 뒷받침되어 요즘 양돈을 위협하는 4P도 걱정이 안된다. 꼼꼼한 유사장의 성격상 폐사가 한마리라도 나오면 난리가 난다. 유사장은 원인을 규명해서 해결해야 직성이 풀린다.
두레농장에서 철저한 기록관리는 질병없는 양돈을 하는데 기본으로 사료에서부터 물 환기 온도 습도에 이르기까지 두시간 간격으로 체크해서 문제가 될 부분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포커스 시리즈는 2월에 출하와 즉시 먹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성적은 4-5월에 감이 잡힐 것으로 보고 있다.
양돈경력 21년의 윤사장은 IMF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대상사료가 큰 힘이 되었다며 어린아이를 키우는 정성으로 돼지를 키우면 잘큰다는 좌우명으로 양돈을 하고 있다.

■공주=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