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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구매사업 성과 “눈에띄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3.15 1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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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우유에 따르면 1986년 낙농전문사료로 서울우유사료를 처음으로 생산한 이후 최근 수년 동안은 낙농사료부문 전국판매량 1위를 고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월간 판매량이 1만3천9백14톤으로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바 있다. 또 올해 들어서도 1월에 1만4천4백38톤을 판매, 최고 판매량을 또다시 갱신하는 등 서울우유사료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 서울우유 낙농사업분사 백강기분사장은 “조합원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우유사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는 끊임없는 품질개선과 이용목장 컨설팅을 강화한데 뒤 따른다”고 말했다.
이밖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구매사업으로는 D-Mart사업을 들 수 있다.
2004년 10월 경기도 이천시 소재 동남부낙농지원센터 내에 전시장을 개점했다. 개점전 월평균 5천만원에 불과했던 이 사업의 매출액은 2005년의 경우 무려 16억6천7백만원으로 월평균 1억3천9백만원에 달한다. 개점 전에 비하면 약 2.6배가 많은 셈이다. 특히 2005년 10월에는 D-Mart 사업인가를 받음으로써 앞으로 서울우유 조합원은 물론 전국의 낙농가들에게도 품질이 우수한 낙농기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하여 낙농목장 경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향후 인터넷 쇼핑몰 구축으로 전국 판매망을 확충할 계획이어서 D-Mart사업은 물론 배합사료·조사료·단미사료 판매량은 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환 ywc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