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인 고돈가의 호황속에서도 수익성이 떨어져 경쟁력을 잃어가는 양돈장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CJ Feed가 그 해법을 제시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CJ Feed 김제지구는 지난 1일 정읍시 이평면 소재 말목영농조합법인에서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신제품 전환기 전용 면역강화 사료 ‘돈돈 트랜스’ 설명과 함께 PED 예방을 위한 첨가제 사용에 대해 고민하면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돈돈 트랜스’는 출시와 함께 전국적인 관심과 호응속에서 전국각지에서 실증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소모성질병으로 인한 피해 정도를 가늠케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정민 CJ Feed 지구부장은 “돈돈 트랜스는 단순한 향미제나 감미제 처방으로 기호성을 높여 섭취량만을 늘리는 일반 자돈제품들과는 차별이 되는 점”을 강조하면서 “근본적인 자돈 면역개선에 포커스를 둔 신개념의 전환기 사료라는 점”을 역설했다. 강 부장은 “그 이유는 프로바이오 CJ 3P와 렉틴, 프로폴리스 C 등과 같은 신개념 전환기 사료에 과감하게 투자된 특수 첨가제의 효과를 들 수 있다”며 “돈돈 트랜스야 말로 바로 지금 양돈인들이 선택해야 할 필수품임”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최강 양돈을 선도하는 CJ Feed가 질병 없는 청정국이 되는 날까지 그 열정은 계속 이어질 것임을 강 부장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