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삼총사’의 바통을 이어 돈육소비확대를 주도해갈 양돈자조금 사업의 새로운 TV 광고가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영된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건태)는 지난 15일 자조금사무국에서 ‘대한민국이 신나는 날, 우리돼지 먹는 날’을 주제로한 2006년도 TV 및 라디오광고 시사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운재, 최진철, 이동국 선수 등 월드컵 전사 3인의 부인을 모델로 한 이번 광고는 아내가 요리한 돈육수출부위를 먹고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월드컵 선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