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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형 “영원한 축산인으로 남겠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3.20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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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형 자서전 ‘황소 발자욱’ 출판 기념회가 지난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홀에서 축산계 인사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이인형씨는 지난 1961년 농림부에 첫발을 내 디딘이후 1997년 정년퇴임때까지 공직 생활은 물론 최근까지의 인생여정을 회고하고, ‘질경이 같은 인생’의 여생도 축산인과 함께하며 영원한 축산인으로 남을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