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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역할 강화해 지역축산 발전시킬 것”

배진수 진안무주축협장, 군수 불출마 선언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3.20 1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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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협동조합 발전을 바탕으로 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농협중앙회 이사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31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진안군수 후보로 꼽히던 배진수 진안무주축협 조합장이 지난 16일 지자체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앞으로 협동조합을 통한 양축농가 권익보호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현재 농협중앙회 이사직을 맡고 있는 배진수 조합장은 그 동안 자천타천으로 오르내린 진안군수 출마에 대해 고심해오다 조합원들과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강병무· 남원축협장) 동료 조합장들의 권유에 따라 이날 과감하게 불출마를 결심하고 축협 발전에 대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축협운영협의회는 농협중앙회 이사의 막중한 업무수행과 전북축협의 위상과 축산발전을 위해 배 조합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개진해온데 이어 이날 배 조합장이 심사숙고의 결과 불출마의사를 밝히고 협동조합 운동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전북 축산업을 위해 배 조합장이 중요한 결단을 내려준데 대해 고맙다고 화답했다.
배진수 조합장은 “전북 축산업과 협동조합, 진안무주축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진안=김춘우